쌀롱을 소개합니다.
*사내 뉴스레터 [모락모락]에서 발췌
모두연에는 아주 다양한 쌀롱💃🎧💼🏓들이 존재합니다.
쌀롱은 모두팸들이 서로의 열정과 관심사를 나누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공간인데요.
이 중에서도 맛보기로 3가지 쌀롱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1. 띵곡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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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띵곡쌀롱은 꼭 거창한 음악이 아니더라도, 또는 굳이 음악을 추천하지 않고 눈팅만 하더라도 누구나 편하게 음악 추천과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채널에서 가볍게 툭 요즘 꽂힌 노래를 추천하기도, 다른 모두팸의 선곡을 들어보기도 해보세요.
우연한 선곡이 언젠가 지금을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마무리는 월요일 출근 전 새벽에 고르는 내일 하루의 시간대 별 음악 추천입니다.
Bill Withers - Lovely day
1. 아침 출근길 (*억지 텐션으로라도 기분을 끌어올리면 지하철이 조금은 낫지 않을까 하는 희망찬 선곡)
Hiroshi Suzuki - Walk tall
2. 점심 후 노동요가 필요한 순간
(*가사가 있는 곡은 약간 심기 불편할 수 있는 시간대)
The Commodores - Easy
3. 퇴근길
(*성공적으로 하루 노동을 끝냈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노을 감성st)
92914 - Miss The Time
4. 자기전 (*그냥 좋아하는 노래)
2. 운동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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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시작!
마지막 글이 3월 26일이더라구요. 3개월이나 아무런 활동이 없던 방에 불씨를 지펴보고자 스타트를 끊어 봤습니다.
단순히 “나 이런 거 하고 있어! 안 하면 왜 안하냐고 물어봐줘..” 같은 느낌으로 시작했어요.
(TMI. 풍경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운동할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배경으로 써요😆)
그렇게 거의 한 달을 혼자서 글을 쓰던 무렵, 민지님께서 함께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견제까지..!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정민님, 경인님, 진선님, 소장님까지 함께해 주셔서 굉장히 뿌듯했답니다.
운동을 하다 보니 점점 체력도 좋아지고! 함께하니 재미도 있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근데 이제 연말이 되어 가고 다들 바쁘신지 (저도 바빠서,,,) 운동쌀롱의 빈도가 좀 줄어든 것 같아요.
신규팸분들도 많이 오셨고하니 같이 의지를 다독여가며 운동해보는건 어떨까요?!
기회가 된다면 다 같이 날 잡고 운동하러 가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3. 링크드인 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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